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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제품은 해동과정을 거쳐야 합니다.
염수에 해동하는 과정은 쉽습니다.
간혹 뼈, 막, 껍질이 있는 제품들이 있지만
함께 출고하는 설명서를 보시면
초보자들도 쉽게 손질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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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휴대폰 두겹 정도되는 덩어리 제품으로 출고됩니다.
제품에 따라서 뼈, 껍질, 복막, 혈합육을 제거해야 합니다.
대형육절기로 최대한 작업하여 출고하므로 손질하여 버려지는 양은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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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국내의 참치전문점과 초밥집에 납품되는 선별된 참치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생물 특성상 보관, 유통, 소분작업 중 문제가 생기거나 선상작업중 찍힘 현상에 의해 참치에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.
이런 경우 향이나 선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.
사진을 촬영하여 문의게시판이나 회사로 연락을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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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치전문점에서 보통 13g정도를 한점으로 15~20점 정도를 드시게 됩니다.
200g~250g 정도의 중량이 됩니다.
저희 튜나셰프에서 출고하는 제품 중 복막, 뼈, 껍질을 손질해야하는
부위들이 있습니다. 300g 정도의 제품을 손질하면 순수 참치양만
250g정도 나오게 됩니다.
저희 쇼핑몰 제품으로 보면 제거분 감안하여, 300g을 1인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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